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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군산공장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MS그룹, GM 군산공장서 올해 말 전기차 생산 예정

MS그룹, GM 군산공장서 올해 말 전기차 생산 예정

한국지엠(GM) 군산공장을 인수하는 엠에스(MS)그룹이 올해 말에 전기차(BEV)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엠에스오토텍에 따르면 한국GM과 인수계약을 맺은 엠에스오토텍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한 투자설명회(NDR)에서 군산공장 인수와 운영 계획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군산공장 운용은 MS그룹의 계열사인 명신에서 주도할 예정으로 해당 공장에 투입될 자금 약 2천500억원 가운데

강임준 군산시장, 2019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강임준 군산시장, 2019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민선7기 강임준 군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발 빠르게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강임준 군산시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경제 살리기’를 강조하며,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인 만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한 강 시장은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과 예결위 위원들을 만나 GM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에 처한 군산시의

군산시, 경영위기 조선·자동차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 협약 체결

군산시, 경영위기 조선·자동차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 협약 체결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관내 한국GM 및 현대중공업 중소 협력업체의 신규 수주물량에 대한 물류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한국GM・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군산조선협의회, 군산자동차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협약 체결로 부도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 협력업체가 부평, 창원, 울산 등에서 신규 물량을 수주했을 경우 최대 50%까지 물류비 보조

군산시, GM군산공장·협력업체 퇴직자 창업 지원 시행

군산시, GM군산공장·협력업체 퇴직자 창업 지원 시행

군산시는 갑작스러운 한국GM군산공장 폐쇄 발표로 실의에 빠져있는 GM군산공장 및 협력업체 퇴직자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창업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는 퇴직자들이 경제활동을 위해 창업(요식업, 소규모 제조업 등)에 참여할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관내 건축사회(회장 서일석 건축사)의 협조를 받아, 창업을 위해 건축 및 용도변경이 필요할 경우 건축설계 컨설팅 및 도면작성 등 인

군산시, 직장폐쇄 실직위기 가정에 긴급복지 적극 지원

군산시, 직장폐쇄 실직위기 가정에 긴급복지 적극 지원

전북 군산시가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긴급복지 생계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최근 GM군산공장 폐쇄발표에 따라 대량 실직위기에 있는 근로자와 관련업체 직원이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고용보험 실업급여 수급요건에 충족돼 실업급여를 수령한 이후에도 구직이 되지 않지 않아 생계가 곤란한 경우 긴급복지 신청이 가능하며, 실업급여 수급여건에 맞지 않고 구직이 되지 않았다면 퇴사 1개월 이후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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